창작하다보면 댓글이나 시청자 반응에 민감하게 마음 상할 때가 있는데, 어느 경지에 올라서면 대중문화에서 벗어나 좀 더 다른걸 자꾸 추구하게 되어서 그러다보면 누가 뭐라든 '니가 뭘 알아?' 하면서 아무 상처안받게 됨. 왜냐면 진짜 대부분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느끼게 되어서
창작하다보면 댓글이나 시청자 반응에 민감하게 마음 상할 때가 있는데, 어느 경지에 올라서면 대중문화에서 벗어나 좀 더 다른걸 자꾸 추구하게 되어서 그러다보면 누가 뭐라든 '니가 뭘 알아?' 하면서 아무 상처안받게 됨. 왜냐면 진짜 대부분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걸 느끼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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