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사검 했는데 전부터 고민 하다가 업체에 쓸 돈 필요한 곳에 쓰려고 그냥 우리가 직접 함..
어차피 입주 후 2-3년 동안 신청하면 보수 해주니까
가구나 냉장고 같은 큰 물건 들어가는 위치만 사검 때 우선 확인하고 그 외의 곳들은 살면서 발견되면 그때마다 요청하는게 나을듯해서..
주변 지인들 뿐만 아니라 내 동생도 올 초 입주했는데 전부 직접 했는데 별 문제없이 살고 있..
[@타타]
감리는 설계 및 시공 상의 법규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게 주 업무고
사전 점검 때 발견하는 것들은 대부분 내장 마감 및 인테리어 등에서 주로 나오는데
감리는 세대 내부를 전수 조사할 의무는 없음
한다면 시공사의 품질관리 부서에서 해야 하는데 그 또한 법적 기준이 없으니 이런 현상이 나올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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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게팔리네? 개꿀 이러고 있지
이런 아이같은 순수함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