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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더카페인 10.26 16:27  
슬퍼..

럭키포인트 920 개이득

머전형님 10.26 16:29  
제작년 30대 중반이 되어가던 때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집안 어른들이 나한테 모든걸 맡기셨음.
이번기회에 맡아서 해보라고....
공무만 보는것도 힘들었는데 상주로 손님받으면서 공무까지 할 거 생각하니까 아찔했음

럭키포인트 21,224 개이득

너굴맨한마리 10.26 17:05  
4번 같은 경우 요즘엔 새벽에 가는 경우 별로 없는 듯. 그리고 외동일 때 충격 때문에 상주 노릇 못 하면 다른 친인척들이 대신 인사 할 때도 있더라.

럭키포인트 28,040 개이득

콘샐 10.26 17:43  
근데 다돈임
사망진단서 받는데 십몇만원 내더라..

럭키포인트 5,407 개이득

성인자동차 10.26 21:56  
12....

럭키포인트 15,997 개이득

휴휴휴 10.26 21:58  
장지도 알아봐야 함 ..

럭키포인트 19,330 개이득

기영이 10.27 15:08  
장례 치를 돈이 당장 없으면 더 막막함

럭키포인트 12,730 개이득

Empire 10.27 16:16  
십여년이 더 지났지만 
26살, 11월의 메마른 바람이  따사롭게 느껴지던 보통의 가을 낮
테이트 약속을 가던중에 경찰한테 온 전화 한통에 세상이 무너진 날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긴 아직 너무 어렸다 .
외동들은 잘 봐둬야할 글이다
ps. 친가 어른들 너무 믿지마라  그날이후 모든 연락 끊고 지낸다

럭키포인트 7,2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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