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가 조작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로또 초창기 시작할때 장당 만원했었음 로또 처음이라 광풍불어서 사람들도 많이 사서 당첨금액이 엄청났었음
백억이 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근데 이게 당첨자가 안나와서 이월되서 이백억이 넘었던 적도 있는걸로 기억함
심지어 두번 이월되는경우도 있었음 뭐 어쨌든 이월되는경우 꽤 많았음
중요한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구매했는데도 당첨자가 안나왔다는 거임
근데 지금은 그때보다 금액도 줄고 사는 사람도 줄었는데 당첨자는 매회 10명 안팎으로 나옴
절대 이월은 없다는 거지 내가 의심하는게 이거임
구매자가 많을때도 이월됐던게 구매자가 적은데 더 이월이 안된다는거
그리고 왜 맨날 10명 안팎의 당첨자만 나올까? 한명나올수도 있고 두명 나올수도 있는거 아님?
한명이나 두명은 십수년동안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말이야
뭐 개인적인 생각이고 로또 조작같다고 얘기해도 아니라는 반발이 많으니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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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구매가 끝나는 20시부터
복권위원회직원 3명, 평생에한번 참관할수있는 방청객 20명이
로또볼 검수와 추첨기 이상여부확인
방청객 20명중 진행을 도와줄 5명을 뽑고
로또볼5세트 가방에서 봉인해제,
8시45분까지 방송 내보내야하니 시간관계상
경찰관 입회하에 방청객이 눈 가리고 로또볼5세트중 1세트당 5개씩 무작위 선택 로또볼 무게/둘레측정(로또볼은 잠금장치된 가방으로 보관하고 온도 습도 유지)
그 후에 무작위 볼세트 하나 선택후 추첨하는거 녹화 후 방송.
조작하려면
복권위원회직원3명, 평생한번참관할수있고매주달라지는방청객20명
경찰1명,방송스탭30명,MC두명,매주달라지는버튼누르는게스트1명
매수해놓으면 됨
지금보다 훨씬많은 사람들이 구매했다는건 어디서본거임??
요새 평균 판매액이 천억임. 게임당 천원이니까 1억게임이고
초창기 로또사이트 가서보니까 판매액 5~600억임. 게임당 2천원이니까 대충 3000만게임임
상상하지말고 팩트를보셈 이런빡대갈들이 선동당하는거지
무슨 당첨금액이 엄청나다고하는데, 한명이 당첨되면 100억 200억이겠지. 지금도 1등 당첨금 200억 넘음. 당첨되는사람이 많으니까그렇지.
그리고 왜맨날 10명안팎이냐고하는데, 20명가까이 나온적도 많고, 4~5명도 많음.
구매자가 적다는건 뭔 뇌피셜인지모르겠는데 구매자 더 많아졌음.
10명안팎이 나오는건 빡대갈들은 잘 모르겠지만 확률때문임
로또 당첨확률이 대략 800만분의1임. 이번 로또판매액이 1020억정도=1억20만게임정도 ㅇㅋ?
확률로는 당첨자 12~13명정도 나와야되는거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