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렇게 보고하라고 지랄해도 일 안하는애들이 더 많은게 문제다.
단어 선택 저렇게 하는거야 개인이 책임질 문제인데
관에서 일하면서 지들 방식대로 떠넘기려고 하고 어떻게든 일안하려고 하는게 더 ㅈ같음
진짜 일반인이 저렇게 다리 이름이나 있는곳 주소도 모르고 지방공무원이면 길 다 알텐데
가서 확인하고 부서에 전화해서 처리하라고 당직서고있는거 아닌가ㅋㅋㅋ
[@체다만두]
설명을 듣고 설명으로 모르면 개인번호든 업무번호를 줘서
캡쳐로 받아내든지 알아내고 그 신고를 지가 접수하고 돌리는게 일인데
야매긴 해도 어떻게 해도 위치를 모르면 112나 119에 고라니 사체 신고를 하고
담당이 아니라 접수안받는다고 하면 위치추적은 자동으로 되니까
위치를 모르니까 그럼 제 주소만 좀 알려달라고 하는 방법도 사용하고
고라니 유해동물이라 어짜피 119에서 보통은 신고접수도 받는데
어떻게 알긴 뭘 어떻게 알아 알기 싫으니까 모르고 싶은거지
진짜 신고접수받고 고라니사체 처리를 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위치하나 못알아낼까
Best Comment
119,112위치추적 이말에서 빵터진다
위치추적 하려면 공문보내고 협조구하고 긴급한 상황아니면 또 안해주는데 무슨 토스트 만드는거처럼 뚝딱 전화한통으로 되는 줄 아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