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던달아]
옥수동 모찌모찌브레드(시오빵/모닝빵), 봉천동 장블랑제리(가성비&팥빵류), 파주 류재은베이커리(팥빵, 마늘빵), 성산동 리치몬드제과점(밤식빵, 밤파이, 레몬케잌), 공덕동 타쿠미야(생식빵), 이촌동 교토마블(데니쉬식빵), 성북동 나폴레옹제과점(감자/우유식빵, 케잌이나 디저트류), 사층빵집(케잌, 디저트류), 북아현동 오르랔베이커리(케잌, 디저트류)
빵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망원동 경기떡집(갈비 연상되는 이티떡), 연희동 떡의미학(심심하고 심플한 떡류)
개인적으로 심심하고 단순한 빵들을 좋아해서 먹고 싶을때 일부러 시간내서 가는 집들도 있고, 나머지는 그냥 근처가게 되면 들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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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맛도 그냥 평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