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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마추픽추  
16살까지 할머니손에 자라고, 한순간에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작년에 태어난 아들 요즘 재롱떨고 커가는거보니까 할머니생각이 마구난다
나랑똑닮아서 보셨으면 정말좋아하셨을텐데..  나 잘살고있어요
BEST 2 대왕  
홍인구 요새 골프로 잘나가서 좋다
11 Comments
줄리어스히버트 2022.05.06 01:56  
새벽에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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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2022.05.06 04:12  
홍인구 요새 골프로 잘나가서 좋다

럭키포인트 829 개이득

장주 2022.05.06 06:13  
아픔도 있고 그와중에 할머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서 저렇게 바르게 살 수 있었구나

럭키포인트 20,463 개이득

밍스타 2022.05.06 06:42  
아침에 씻기전에 봤다가 눈물나네..

럭키포인트 6,251 개이득

현탐 2022.05.06 07:59  
응원합니다

럭키포인트 16,867 개이득

마추픽추 2022.05.06 08:00  
16살까지 할머니손에 자라고, 한순간에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작년에 태어난 아들 요즘 재롱떨고 커가는거보니까 할머니생각이 마구난다
나랑똑닮아서 보셨으면 정말좋아하셨을텐데..  나 잘살고있어요

럭키포인트 22,228 개이득

아무말대잔치 2022.05.06 08:34  
너무 착하다.. 잘되길 응원함..

럭키포인트 5,801 개이득

NationalTaxServ… 2022.05.06 08:44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럭키포인트 12,432 개이득

오남매아빠 2022.05.06 10:32  
이런거보고 범죄의 원인을 불우했던 가정환경탓 하는것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고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도 홍인규만큼 혹은 더한 환경에서 살았었지만 다들 행복하게 잘들 살고있다.
어릴때 힘들었으니까 이젠 행복해야지 하고 열심히 사는게 정상적인 대다수이고.
어린시절 환경탓하며 범죄나 저지르는게 비정상적인 소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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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앤피500 2022.05.06 10:46  
저런 홍인규한테 받은 축의금보다 적게 준 꼰대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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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2.05.09 17:04  
홍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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