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장]
죄송하지만 제게는 적절한 비유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야동은 '음란물'이고, 히토미는 '음란물을 접하는 방법'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야동을 안다고 해서, 야동을 보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 것처럼,
음란물을 접하는 방법을 알리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느껴지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첨언을 하자면, 음란물이 나쁘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첫 댓글처럼 제가 저 웹툰을 보는 연령을 모르기 때문에 '얼마나 어린 애들인지'의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히토미는 이상성욕의 요소도 흔하게 올라오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발달이 느린 초등학생, 중학생은 이상성욕을 정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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