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인심 겪은 썰 광명사람 (223.♡.54.51) 유머 19 8377 39 0 2022.04.21 07:10 39 이전글 : 아린의 허벅지 다음글 : 장사가 안된다는 치킨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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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입니다
저의 아버지 귀농하셨었음
심지어 태어난 시골마을로 ㅋㅋ 갑질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