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도 저런 동물 있어서 어머니한테 저러길래 첨에 뺨쳤더니 죽어라 소리 지르길래
갈비뼈 한개 남기고 다 부러트리고 진짜로 다리 분질렀음.. 살려달란 말도 못할때까지 때렸음..
난 진짜로 얘 죽이고 감옥갈 생각으로 팼음.. 그 후로 내 목소리만 들어도 그 동물이 얼고..
매형 생겨서 결혼한다고 인사시키러 왔을때 매형한테는 사람인척 대해주고 출가한 후로는 아예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
저게 공부 잘하고 주변에서 저 딸년 덕에 사는것처럼 어머니 띄워주는게 있고 어머니가 그 낙에 사시기에 가능한 동물임..
저래놓고 1년 뒤에 어머니한테 소리지르다 또 걸려서 몽둥이 들고 나왔더니 그 자리에서 오줌 싸더라고..
사람 절대 안바뀜 그냥 연 끊고 살아야 됨
우리집에도 저런 동물 있어서 어머니한테 저러길래 첨에 뺨쳤더니 죽어라 소리 지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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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로 얘 죽이고 감옥갈 생각으로 팼음.. 그 후로 내 목소리만 들어도 그 동물이 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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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공부 잘하고 주변에서 저 딸년 덕에 사는것처럼 어머니 띄워주는게 있고 어머니가 그 낙에 사시기에 가능한 동물임..
저래놓고 1년 뒤에 어머니한테 소리지르다 또 걸려서 몽둥이 들고 나왔더니 그 자리에서 오줌 싸더라고..
사람 절대 안바뀜 그냥 연 끊고 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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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한개 남기고 다 부러트리고 진짜로 다리 분질렀음.. 살려달란 말도 못할때까지 때렸음..
난 진짜로 얘 죽이고 감옥갈 생각으로 팼음.. 그 후로 내 목소리만 들어도 그 동물이 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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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절대 안바뀜 그냥 연 끊고 살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