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사람이 살다보면 임팩트가 강한 추억이 있으면 화인처럼 강하게 뇌리에 박히는데 나도 11살때 친한친구가 내눈앞에 트럭에 치었을때 하나하나 모든 장면이 하나하나 아직도 기억난다. 그래도 친구놈도 병원신세 몇달 지다가 지금까지 잘살고 있으니 다행이지 가끔 생각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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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임팩트가 강한 추억이 있으면 화인처럼 강하게 뇌리에 박히는데 나도 11살때 친한친구가 내눈앞에 트럭에 치었을때 하나하나 모든 장면이 하나하나 아직도 기억난다. 그래도 친구놈도 병원신세 몇달 지다가 지금까지 잘살고 있으니 다행이지 가끔 생각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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