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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다리가죠아 2022.03.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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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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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야 2022.03.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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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다닐때 여친이랑 커피마시고 나오는데 내가 옆건물에서 나오는 여자를 멍하니
쳐다보니 여친이 화를 내며 멀보는거냐고
따지는데 내가 고개도 안돌리고 그저 손을
들어 그 여자를 가르키니 여친이 그여잘
보더니 그자리에 주저앉아 고개를 숙이더니
그저 들썩일뿐이더라...
그 여자가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화장실갔다 왔는지...
치마 뒷쪽이 팬티에 끼여서 뒷쪽이
적나라하게 다 보이더라...
괜히 이상하게 보일까봐 말도 못해주고
여친은 주저앉아 암말도 못했고...

럭키포인트 3,2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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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2022.03.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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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야] 선생님 기억 5만원에 삽니다

럭키포인트 7,40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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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22.03.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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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럭키포인트 9,2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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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3.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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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야] 여기다 핫삿!!!!!

럭키포인트 7,1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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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2022.03.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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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산 최고의 대학

럭키포인트 22,4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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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22.03.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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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

럭키포인트 26,7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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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2.03.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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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바할 때 치마 팬티에 끼고 들어온 손님 있었음. 포스에 있는데 창에 비쳐서 보이더라. 고민하다 그냥 손님 속옷 보여요. 직구로 날렸는데 이해를 못 하고 에? 하길래 손가락으로 뒤에 가리키니까 고개만 돌려야 보이는데 180도 돌아서 보더니
다시 나 보면서 이 새끼 뭐지 하길래 그냥 돈 받음… 어디서부터 그러고 왔는지 그러고 앉아있다가 그러고 커피 마시고 그러고 나감.

럭키포인트 21,2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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