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남편 과거 간첩이력 + 공갈갈취죄 현재 1심 유죄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542
윤미향의 남편 김삼석은 1993년 국내동향과 군사기밀을 반국가단체 한통련에 넘기고 600만엔을 받아챙겨 유죄를 받았음.
93년 600만엔(한화 약 6000만원) 같으면 어우야..... 이건 지금 가치로 억대가 아니라 2억 3억대도 훌쩍 넘어감.
그리고 최근 19년에 대학들 상대로 공갈로 6000천만원을 갈취해 1심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지금 항소중
추가사항으론 윤미향부부는 지난 5년간 소득세를 640만원(연간 소득 2500만원 수준)을 납부했는데 딸은 미국 유학중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개인적으로 판단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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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세상 착한척 하고 뒤에서 씨나락 까먹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