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만해도 저거보다는 약하지만 저런 비슷한 상황이면 웃고넘어갔는데 요즘은 쿵쾅이들이 하도 스치기만해도 성추행 이딴말하니까 남자들도 똑같이 반응하네 진짜 쿵쾅이들 정도껏해야지
내 여친은 자기 아버지한테 직장에서 젊은 부하 여직원 조심하라고 그렇게 신신당부 한다더라 요즘에 하도 사소한거로 꼬투리잡는 여자들이 많으니까..그래서 여직원이랑 말도 오래 안섞는대ㅋㅋㅋㅋㅋ 여자들도 그런 여자들이 ㅂㅅ같은거 잘 아는거지
10년전만해도 저거보다는 약하지만 저런 비슷한 상황이면 웃고넘어갔는데 요즘은 쿵쾅이들이 하도 스치기만해도 성추행 이딴말하니까 남자들도 똑같이 반응하네 진짜 쿵쾅이들 정도껏해야지
내 여친은 자기 아버지한테 직장에서 젊은 부하 여직원 조심하라고 그렇게 신신당부 한다더라 요즘에 하도 사소한거로 꼬투리잡는 여자들이 많으니까..그래서 여직원이랑 말도 오래 안섞는대ㅋㅋㅋㅋㅋ 여자들도 그런 여자들이 ㅂㅅ같은거 잘 아는거지
이래서 여성 예능인들이 설 자리 없다고 징징거리기만 하는 년들이 역겨운거지
지들 능력 없어서 써주는 사람 없다는 생각은 죽어도 못하는건지 아니면 애써 현실을 외면하려고 그러는건지
방석 깔아주면 맨날 조져놓는데 PD들이 무슨 의리로 시청률에 도움도 안되는 애들을 계속 써주겠냐
그렇게 무능한 애들이 빼애액대는 동안 잘 나가는 개그우먼들은 알아서 여기저기 자리잡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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