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체스 신동에게 닥친 인생 최대 난관 광명사람 (223.♡.53.106) 유머 5 7368 40 0 2022.04.23 08:48 그 후경기는 체스 신동이 나름 선전하고 카르보프(챔피언 할아버지)가 배려하는 의미에서 "무승부 하실?" 했는데 신동이 끝까지 도전하다가 시간 초과로 패배함.카르보프가 "무승부하자고 할 때 하지 베이비"라고 하니까 애기가"그래도 이겨보고 싶었단 말이에요" 라며 엄마 찾으며 눈물 엔딩 40 이전글 : 내가 벚꽃이랑 기차를 사진 찍었는데 다음글 : 니 남친은 내가 더 좋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