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선수가 이제서 밝히는 그날의 이야기 광명사람 (223.♡.53.111) 유머 14 7932 33 0 2022.04.20 15:49 33 이전글 : 오늘자 공항에서의 무게감 에스파 카리나 다음글 : 포승줄에 안 묶인 이은해...직접 판사에게 밧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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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털보방송 뛰어나가 감성충들 꼬드겨 여론몰이로 한 선수 인생 조져버린 케이스
법원 확정판결. 꼴등선수가 김보름에 욕설 유죄
지나가는 똥개를 믿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