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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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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저런 동물 있어서 어머니한테 저러길래 첨에 뺨쳤더니 죽어라 소리 지르길래
갈비뼈 한개 남기고 다 부러트리고 진짜로 다리 분질렀음.. 살려달란 말도 못할때까지 때렸음..
난 진짜로 얘 죽이고 감옥갈 생각으로 팼음.. 그 후로 내 목소리만 들어도 그 동물이 얼고..
매형 생겨서 결혼한다고 인사시키러 왔을때 매형한테는 사람인척 대해주고 출가한 후로는 아예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

저게 공부 잘하고 주변에서 저 딸년 덕에 사는것처럼 어머니 띄워주는게 있고 어머니가 그 낙에 사시기에 가능한 동물임..
저래놓고 1년 뒤에 어머니한테 소리지르다 또 걸려서 몽둥이 들고 나왔더니 그 자리에서 오줌 싸더라고..
사람 절대 안바뀜 그냥 연 끊고 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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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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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 어머니가 딸이 집에 오는데.. 긴장을 해서 우황청심환 드시는 정도의 수준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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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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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 내 가족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은.. 어쩔수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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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번저강 2022.03.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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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쫓아야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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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2022.03.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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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자식이냐 ㅋㅋㅋㅋ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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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2022.03.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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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쫓고 그간 양육 비용청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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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2022.03.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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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나도 이렇게 심장이콕콕하는데 어머님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저런 나쁜 기억은 생기지 않았어야했는데 참 ..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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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2022.03.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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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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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2022.03.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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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데 사채갚아주냐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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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2022.03.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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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가슴아프네 엄마랑 같이 마딧게 먹는게 더 행복한거 아니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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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22.03.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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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나도 이해가 안감..그냥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보면 행복하디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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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2022.03.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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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살아도 같이 먹을거냐 물어보1지 않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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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루피 2022.03.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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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농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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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2022.03.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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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고 나발이고 쌍욕박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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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또 2022.03.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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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음 눈앞에서 저런광경을봤다면 당장 줘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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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2022.03.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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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아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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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키풉 2022.03.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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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먹을려구 배민에서 명품꽃등심 900그람 삿는데 주말에 엄마집가서 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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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핫 2022.03.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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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월세 내야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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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바밥 2022.03.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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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호로자식이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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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2022.03.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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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저런 동물 있어서 어머니한테 저러길래 첨에 뺨쳤더니 죽어라 소리 지르길래
갈비뼈 한개 남기고 다 부러트리고 진짜로 다리 분질렀음.. 살려달란 말도 못할때까지 때렸음..
난 진짜로 얘 죽이고 감옥갈 생각으로 팼음.. 그 후로 내 목소리만 들어도 그 동물이 얼고..
매형 생겨서 결혼한다고 인사시키러 왔을때 매형한테는 사람인척 대해주고 출가한 후로는 아예 모르는 사람처럼 살아..

저게 공부 잘하고 주변에서 저 딸년 덕에 사는것처럼 어머니 띄워주는게 있고 어머니가 그 낙에 사시기에 가능한 동물임..
저래놓고 1년 뒤에 어머니한테 소리지르다 또 걸려서 몽둥이 들고 나왔더니 그 자리에서 오줌 싸더라고..
사람 절대 안바뀜 그냥 연 끊고 살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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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 2022.03.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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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동물 학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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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2022.03.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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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 내 가족에게 해를 끼치는 동물은.. 어쩔수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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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 2022.03.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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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금수새끼는 매가 약입니다..잘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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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2022.03.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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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 어머니가 딸이 집에 오는데.. 긴장을 해서 우황청심환 드시는 정도의 수준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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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 2022.03.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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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아이고...맘아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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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vs지연vs아이유vs모모 2022.03.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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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와 심각했구나..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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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2.03.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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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금수는 패야지 잘 하셨습니다. 어머니 옆에 그래도 사람이 지켜주셔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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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22.03.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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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어후....진짜 마음아팠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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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2022.03.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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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형은 다행히 신고 안당했나보네.. ㅠ.ㅠ
마음 아프겠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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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2022.03.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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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캡틴 아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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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se 2022.03.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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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비슷한 관계의 형제가 있는데요
그래도 가족이라 가끔 생각나는데 결론적으로는 그냥 아예 안 보고 사는게 좋네요. 오랜만에 만나면 왜 그랬었는지 30분 안에 기억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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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2022.03.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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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se] 네 정말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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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2022.03.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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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100번 잘하셨음

형제지간이여도 부모님한테 비수꽂는 새끼는 죽어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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નુલુંગ 2022.03.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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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 아 나도 연끊기전에 존나팰껄.... 후회된다

그래도 연끊도사니깐 ㅈㄴ좋긴함 돈달라는사람없고 사고치는사람없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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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헤이 2022.03.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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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살게 독립시켜. 연 끊고 지삐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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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타드 2022.03.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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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ㅁㅊ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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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킴 2022.03.0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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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맞냐? 9살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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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se 2022.03.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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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정황 상 주작일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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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도리 2022.03.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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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se] 주작 아니고 진짜 종종 저런 색기들 있음.
지가 잘하는것 다 지가 잘해서 그런거고, 안되는건 다 부모탓 환경탓임. 그래놓고 또 지 살기 어려우면 부모한테 손 벌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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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새 2022.03.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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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형제가 저러면 방에가두고 피칠갑될때까지 패도 분안풀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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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 2022.03.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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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이냐? 하아 ...ㅅ ㅂ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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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윤 2022.03.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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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죽여도 무죄

럭키포인트 20,3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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