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라이더]
카운터에서 철저히 계산기 쓰도록하는건 좋은데
느린거랑 어버버하는거는 좀 다르지않나 어버버하는 사람들은 계산기를 쓰더라도 숫자 잘못 입력해서 틀릴확률 높다고 생각하는데
5개월째 간단한 계산조차도 버벅거릴정도면 저 일 자체가 손에 안맞다는거임 저럴수록 머릿속이 하얘져서 사소한 실수들도 많이나옴
저거는 성격이 느긋하고 차분히 하는 스타일이랑은 다름
[@라이언라이더]
이게 맞다고 생각함.
포스기 쓰도록 해야되고
아주 간단한 계산도 정신 없다보면 틀릴경우 많음. 그것도 본인이 몇번 틀린경우 있으면 더 그렇고 그걸 옆에서 사장이 보고 있다면 자꾸 움츠러 들고 챙피할수 있어서 더 그럴수 있음. 사장이면 아무리 최소시급이라지만 직원의 장점과 단점을 판단해서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게끔 해주는게 맞다고 봄
[@라이언라이더]
카운터에서 철저히 계산기 쓰도록하는건 좋은데
느린거랑 어버버하는거는 좀 다르지않나 어버버하는 사람들은 계산기를 쓰더라도 숫자 잘못 입력해서 틀릴확률 높다고 생각하는데
5개월째 간단한 계산조차도 버벅거릴정도면 저 일 자체가 손에 안맞다는거임 저럴수록 머릿속이 하얘져서 사소한 실수들도 많이나옴
저거는 성격이 느긋하고 차분히 하는 스타일이랑은 다름
사람이 실수하면 돈 천원 줄거 만원줄때도있음
파바 빵집에서 빵사는데 젊은 여자 알바생이 머리로 계산하더만 3천원 줘야하는거 3만원주더라
그냥 갈수도있는사람도 분명 있을지도 모르지만 난 3만원 잘못줬다고 주고 다시 계산 받았는데
저렇게 계산기 두드리면서 까지 돈 정확하게 주려고 하는걸 사장은 이해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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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거랑 어버버하는거는 좀 다르지않나 어버버하는 사람들은 계산기를 쓰더라도 숫자 잘못 입력해서 틀릴확률 높다고 생각하는데
5개월째 간단한 계산조차도 버벅거릴정도면 저 일 자체가 손에 안맞다는거임 저럴수록 머릿속이 하얘져서 사소한 실수들도 많이나옴
저거는 성격이 느긋하고 차분히 하는 스타일이랑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