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까놓고 말해서 흑인들은 지들이 유럽인들한테 무력으로 제압당하고도 차별받으면서 깜댕이라는 핑계라도 있었지
조선이나 아시아는 인종이라는 이유 자체도 없었음
그냥 집안에서 아빠가 노비면 자식도 노비인 세상이 천년을 훌쩍 넘는 역사를 자랑함
피부색도 인종도 심지어 핏줄까지도 같은 민족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좁은 땅에서 전쟁은 또 오지게 일어나는 바람에 전쟁에서 진 백성들은 그냥 하루아침에 학살당하거나 살아있더라도 노비되는거임
일제시대는 다들 알다시피 더 설명할 필요 없어보임
이보다 더 심한 차별이 있음 ?
전세계 어느 민족들도 차별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만큼은 한국인들 앞에선 닥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시아 사람들이 인종에 대한 차별감이 덜한거임
오히려 약육강식에 따른 먹이사슬을 더 잘 이해한거지
어디서 시팔 짧은역사를 두고 차별을 논해
그저 아프리카에 살던 멍청하고 나약한새끼들이었던 주제에 시덥잖은 변명이나 하고 자빠진놈들이 확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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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흑인들이 아시안들한테 하는 인종차별은 백인들이 흑인들한테 하는것보다 훨씬 더 심하고 극악무도 합니다.
그래서 인종차별은 반대하지만 흑인들을 위해서 인종차별 반대 목소리는 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태인들과 직접 비즈니스 파트너, 임대 임차인 관계등 돈이랑 관련된 관계를 맺어보면 히틀러가 왜 그렇게 싫어했는지 짐작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