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인터넷에 나오고 그러는데도 선생님도 모르고 어머니도 그동안 몰랐던거 보면..
얼마나 관심이 없었던게 아닐까...그냥 방치해놓게 아닐까싶네.
선생도 알아도 인터넷에 알정도면 누군지 알텐데... 부모한테 상담도 안했단 얘기인가.
빨리 병원 데려가던지 상담센터라던지 해서 더어릴수록 고쳐야지
감당안된다고 애가 자전거 타면서 협박하는게 놀이가 될정도로 너무 방치해뒀네...
착한 아저씨들만 만나서 그렇지... 양아치나 못된 애들 만났다간 큰일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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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를 쳤는데 정신 못차리면 빠따를 덜 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