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놀림당할까봐 숨으셨다는 뇌성마비 아버지 불성저항 (220.♡.125.32) 유머 13 4757 28 0 2022.06.24 22:24 28 이전글 : 23살 서울대생의 서울대 삶 후기.jpg 다음글 : 축의금 천원내고 밥먹었다고 카톡 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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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땐 별 시덥잖은 걸로 쪽팔려했고 화도 내고 그랬는데
쟤네들은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대단하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