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 아들 잡을뻔 했어요 광명사람 (223.♡.72.254) 유머 11 8788 31 0 2022.06.17 12:50 31 이전글 : 단어 하나 다른 거 썼는데 개좃밥 같아 보임 다음글 : 아역배우(17년생) 속이는 김혜자(41년생)와 고두심(5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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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 -> 지원특기 -> 운전에 자신있으니까 가는 것 -> 사고내면 니가 책임져라" 이런 논리 구조인데
전복된 두돈반에 타고 있던 병사들 치료비를 운전병이 물어준 사례도 있음
운전병 선탑자는 그럴거면 왜 태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