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서 성적 올리려면 문제점부터 파악해야된다.
지방 중학교 150-200등/500명 으로 졸업한 내가
수능 상위 0.5% 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는데 이를 다잡아줄 좋은 스승만 있으면 포텐셜 있는 친구들은 오를 수 있다고 본다.
근데 나는 과외보다 투자하는게 더 재미있어서 과외 학생 두명만 받아보고 그 이후에는 과외 안해봄
엄마가 나한테 해주는게 뭔데?
남들은 좋은 선생 서울대 과외선생 딱~ ~딱~ !붙여 준다는데 그것도 못밀어줘?
내가 평생 해달래? 몇년만 해달라는건데 그것도 못해죠?
그러니 내가 성적이 이렇지...
한참 예민한 사춘기때 막말하는 애새끼들 있잖아.... 저집 애새끼도 문제일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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