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도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 고등학교때 특강 왔는데, 그때도 귀찮다는 듯이 와서는 한다는 이야기가 딱 하나, 시간 약속 잘 지키라는 거였음. 자기 시간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 시간도 소중하다고.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는데 지금 와서 보니 참 한결같이 꾸준한 사람이다 싶음
05년도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 고등학교때 특강 왔는데, 그때도 귀찮다는 듯이 와서는 한다는 이야기가 딱 하나, 시간 약속 잘 지키라는 거였음. 자기 시간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 시간도 소중하다고.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는데 지금 와서 보니 참 한결같이 꾸준한 사람이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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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겼는데 지금 와서 보니 참 한결같이 꾸준한 사람이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