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의사는 아니지만 뇌피셜로 추측컨데
있는 기능은 계속해서 써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너무 무리해서 하면 탈이 나겠지만
예를 들어 걷기는 하지만 달리기를 안하면
일상생활에 문제는 하나도 없겠지만 달리기를 주기적으로 하는 사람보다 심폐지구력이 떨어지겠지.
그러다 나이가 들면 달리기를 안하는 사람보다 한눈에 비교가 될 정도로 건강에 차이가 날 것이고.
반대로 달리기에 미쳐서 자기 몸이 견딜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달리면 무릎이 작살나든 발이 작살나든 몸 어딘가가 고장날 것이고.
젝스를 할 일이 전혀 없다면
그냥 적당히 무리하지 말고 ㅈㅇ를 즐기는게 성기능을 유지하는데 좋을 것 같음.
근데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 다른데 자꾸 ㅈㅇ는 몇번이나 해야 하나요 물으면 그것처럼 대답하기 난감할 게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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