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등산가기는 싫고 주말엔 더더욱 싫고 자기들 빼고 등산가서 놀다오니 주중에 자기들과 등산 참여한 멤버들 사이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것 같고 그래서 불리함을 느끼고 자기들끼리 모의한 후 아예 하지말라는 의도로 건의했으나 얼레 오히려 오피셜 행사가 돼버렸네. 그럼에도 가기는 싫고 그냥 모여서 징징대기만 할뿐 결국 결론을 낸게 생리엔딩ㅋㅋㅋ
힘들게 등산가기는 싫고 주말엔 더더욱 싫고 자기들 빼고 등산가서 놀다오니 주중에 자기들과 등산 참여한 멤버들 사이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것 같고 그래서 불리함을 느끼고 자기들끼리 모의한 후 아예 하지말라는 의도로 건의했으나 얼레 오히려 오피셜 행사가 돼버렸네. 그럼에도 가기는 싫고 그냥 모여서 징징대기만 할뿐 결국 결론을 낸게 생리엔딩ㅋㅋㅋ
우리 회사도 워크샵, 회식 이런거 다 없애버림.
특히 워크샵은 회사에서 큰돈 들여서 기획도 하고 준비했는데
징징징 별 G랄을 해서 대표 열받고 두번다시는 안한다 하더라
덕분에 참여하고 싶었던 남자들만 억울해짐.
여자도 여자 나름이라고 어떤 타 회사 여성분들은 자기들이 힘든일도 도맡아 하고 남녀 평등할려고
애쓰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꼭 인물도 없는것들이 인물값 할려고 도도한척이나 자기 자리조차도 정리 안하는 여성 많음. 이해가 안됨. 여자가 벼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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