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한문철 tv 왕복 6차선 무단횡단 여성..
무단횡단 하던 여성(뇌 출혈 증상으로 병원 2주 입원했으며, 특별한 증상이 없어 현재는 통근치료)
차 대 사람 사고로 우리 보험에서 운전자 70, 사람 30 와이프는 왕복 6차선 도로에서 2차선 이용 진행 중 우측방향에서 무단횡단(횡단보도와 약 60m 정도) 여성과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무단횡단을 하던 여성을 발견하고 경적과 브레이크, 우측으로 핸들을 돌렸으나
무단횡단 여성분은 앞만 보고 달려 들어 결국 차 대 사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우리 보험회사에서는 운전자 과실 70, 사람 30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동영상을 보아도 와이프 잘못이 70이라고 하니 답답합니다.
*한문철 의견
블랙박스 없을 때 라면 이번 사고 무단횡단자 과실 40%
하지만 중앙 분리봉 있는 곳을 무단횡단하면 낮에도 40% 과실 보기도 함 밤에,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빨간불 근처에서, 천천히 걷다가 갑자기 뛰어서 들어온 경우 적어도 이제는 무단횡단자 잘못이 더 커야하지 않을까요
블박차도 50 구간에서 빠르게 달린 것에 과실 물을 수 있음
이번 사고는 마음은 무단횡단자 100% 하지만 블박차가 제한속도보다 빨랐던 점을 들어 블박차 일부 과실
무단횡단자 잘못 60% 이상 이어야 한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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