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친상 치루면서 지인들 때문에 여러번 울컥했다
돈도 많이들어왔지만
이틀내내 있어준친구들
12시에갔다가 다시6시에나와서 운구해준친구들
밑에지방갔다가 몇시간걸려서온친구
아무말없이 이따가봐 해준동생
못와서 미안하다며 몇십보내형
기타등등 진짜 내가 인생을 ㅈ같이 살진않았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음
난 부친상 치루면서 지인들 때문에 여러번 울컥했다
돈도 많이들어왔지만
이틀내내 있어준친구들
12시에갔다가 다시6시에나와서 운구해준친구들
밑에지방갔다가 몇시간걸려서온친구
아무말없이 이따가봐 해준동생
못와서 미안하다며 몇십보내형
기타등등 진짜 내가 인생을 ㅈ같이 살진않았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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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많이들어왔지만
이틀내내 있어준친구들
12시에갔다가 다시6시에나와서 운구해준친구들
밑에지방갔다가 몇시간걸려서온친구
아무말없이 이따가봐 해준동생
못와서 미안하다며 몇십보내형
기타등등 진짜 내가 인생을 ㅈ같이 살진않았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음
다들 조사는 꼭가라
경사는 몰라도 조사는 진짜 못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