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한서방칼국수 - 타지에서 오신분들이 여기 칼국수를 극찬하시는데 저는 엄마칼국수를 최고로 치는지라 잘 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콩국수는 종종생각나서 여름마다 가는 집입니다
3. 부산감자옹심이 - 여기는 최애 옹심이집입니다. 시장내에 있어서 시장주차장에 차두고 먹기 좋습니다. 여기 옹심이는 특징이 냉이를 넣는다는 건데 여름에는 어쩔지는 모르겠네요 찐 강원도 음식같은 소소함이 있는 집입니다
4. 얼큰이.com - 여기는 현지인 최고 인기 닭발집인데 술한잔 하기 좋은집입니다. 오투 올라가기전에 포장하기 괜찮은집이죠 닭발하나 날개하나 치똥하나 시키면 굿
5. 충북식당,한솔식당 - 여기는 시장안에있는 순대국집인데 여기는 ㄹㅇ 현지인픽 그리고 제가 선택한 태백내 1픽 집들이에요 불과 2년전까지만해도 완전 옛날장판에 철푸덕석이었는데 요새는 리모델링해서 노포느낌 안나지만 맛은 그대로였읍니다 두집붙어있으니 둘중 아무곳이나 가도 무방합니다 해장하기 매우 좋음
태백사람으로 18년도 기점으로 에어컨 겁나늘었음
물론 저희 부모님댁도 다 에어컨 달려있고요 여름에 한 1,2주는 열대야 오는 것 같긴한데 나머지는 시원함
타지사람들 태백놀러와서 놀고 다음날 아침보면 다 이불 뒤집어 쓰고있음
새벽에 더우면 그냥 도로타고 산에 올라가면 한여름에 15도일정도로 시원함
그리고 여기가 결정적으로 좋은게 모기가 타지역보다 월등히 적음
그래서 여름만 되면 이악물고 고향내려가서 쉬다옴
태백사람으로 18년도 기점으로 에어컨 겁나늘었음
물론 저희 부모님댁도 다 에어컨 달려있고요 여름에 한 1,2주는 열대야 오는 것 같긴한데 나머지는 시원함
타지사람들 태백놀러와서 놀고 다음날 아침보면 다 이불 뒤집어 쓰고있음
새벽에 더우면 그냥 도로타고 산에 올라가면 한여름에 15도일정도로 시원함
그리고 여기가 결정적으로 좋은게 모기가 타지역보다 월등히 적음
그래서 여름만 되면 이악물고 고향내려가서 쉬다옴
2. 한서방칼국수 - 타지에서 오신분들이 여기 칼국수를 극찬하시는데 저는 엄마칼국수를 최고로 치는지라 잘 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콩국수는 종종생각나서 여름마다 가는 집입니다
3. 부산감자옹심이 - 여기는 최애 옹심이집입니다. 시장내에 있어서 시장주차장에 차두고 먹기 좋습니다. 여기 옹심이는 특징이 냉이를 넣는다는 건데 여름에는 어쩔지는 모르겠네요 찐 강원도 음식같은 소소함이 있는 집입니다
4. 얼큰이.com - 여기는 현지인 최고 인기 닭발집인데 술한잔 하기 좋은집입니다. 오투 올라가기전에 포장하기 괜찮은집이죠 닭발하나 날개하나 치똥하나 시키면 굿
5. 충북식당,한솔식당 - 여기는 시장안에있는 순대국집인데 여기는 ㄹㅇ 현지인픽 그리고 제가 선택한 태백내 1픽 집들이에요 불과 2년전까지만해도 완전 옛날장판에 철푸덕석이었는데 요새는 리모델링해서 노포느낌 안나지만 맛은 그대로였읍니다 두집붙어있으니 둘중 아무곳이나 가도 무방합니다 해장하기 매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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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막고갈두 - 고등어,갈비,두부를 조림으로 파는 집인데 맛있어요 미원향에 예민한분들은 안좋아하는데 저랑 친구들은 차끌고가서 먹고옵니다 오투랑은 먼데 갈만하다봅니다
2. 한서방칼국수 - 타지에서 오신분들이 여기 칼국수를 극찬하시는데 저는 엄마칼국수를 최고로 치는지라 잘 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콩국수는 종종생각나서 여름마다 가는 집입니다
3. 부산감자옹심이 - 여기는 최애 옹심이집입니다. 시장내에 있어서 시장주차장에 차두고 먹기 좋습니다. 여기 옹심이는 특징이 냉이를 넣는다는 건데 여름에는 어쩔지는 모르겠네요 찐 강원도 음식같은 소소함이 있는 집입니다
4. 얼큰이.com - 여기는 현지인 최고 인기 닭발집인데 술한잔 하기 좋은집입니다. 오투 올라가기전에 포장하기 괜찮은집이죠 닭발하나 날개하나 치똥하나 시키면 굿
5. 충북식당,한솔식당 - 여기는 시장안에있는 순대국집인데 여기는 ㄹㅇ 현지인픽 그리고 제가 선택한 태백내 1픽 집들이에요 불과 2년전까지만해도 완전 옛날장판에 철푸덕석이었는데 요새는 리모델링해서 노포느낌 안나지만 맛은 그대로였읍니다 두집붙어있으니 둘중 아무곳이나 가도 무방합니다 해장하기 매우 좋음
여기까진 태백내에서 현지인픽들? 이고요 소고기는 솔직히 태성실비나 시장에 있는집들 미만잡이라 안넣었슴다
제가 좋아하는 픽들은
장군보쌈 - 보쌈도 괜찮은데 보쌈보단 콩국수가 맛있는 집, 단 오픈시간에 가면 막 갈은 콩물이라 시원하지 않은 콩국수를 먹을 수 있어 12시 넘어 가는걸 추천 장성동이라 거리 있음
마산식당 - 추어탕 기가 막히게 하는 집 여기는 거의 13년 단골일 정도로 좋아하고 반찬이 정갈하고 미원 맛 크게 안나는 맛있는, 퓨어한 손맛집입니다
한꼬지돈구이 - 여기는 삼겹살이 먹고싶으면 가는집인데 짚불로 초벌해서 나오는 집, 주차공간이 협소한게 흠이지만 맛은 있음
이정도입니다요
물론 저희 부모님댁도 다 에어컨 달려있고요 여름에 한 1,2주는 열대야 오는 것 같긴한데 나머지는 시원함
타지사람들 태백놀러와서 놀고 다음날 아침보면 다 이불 뒤집어 쓰고있음
새벽에 더우면 그냥 도로타고 산에 올라가면 한여름에 15도일정도로 시원함
그리고 여기가 결정적으로 좋은게 모기가 타지역보다 월등히 적음
그래서 여름만 되면 이악물고 고향내려가서 쉬다옴
울집개도 잠못자고 헉헉거려서 새벽에 죽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