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구역 실버서퍼 (118.♡.17.139) 유머 39 9241 33 0 2022.07.28 17:28 내부순환로 성산대교 방향 33 이전글 : 의자랑 보쌈 바꿔먹은 디시인 다음글 : 근육옷감을 입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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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초행길이라 어디서 어떻게 줄 서는 건 지 몰라서... 저랬던 기억이 있음...
설마 빠져나가는 곳의 1키로? 2키로 전부터 줄 서는 지 상상도 못했었음. 지방사람으로서
가장 심한새끼는 끼어들기 금지구간을 넘어서 램프 앞 실선구간까지 와서 끼어드는새끼들..얄짤없이 안비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