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년전?.. 종로쪽에서 술을 먹었다. 피아노거리였던걸로 기억.
비가 엄청오는 새벽이었고 나를 포함 대로변에 택시 잡는 승객이 족히 100명은 넘었다.
내가 손을 흔들면 앞에서 약 50명 뒤에서 약 50명 이 손을 동시에 들었다.
대부분 택시는 승차 거부를 했다. 한 30분동안 약 100명이 넘는 승객들이 탑승을 호소했지만
10명도 못탔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때 택시 승차 거부라는걸 처음 느꼇고 심각하다고 느낌.
비 쫄딱 맞으면서 맨 앞까지 한 20분 걸어나가서 겨우 택시를 잡을수 있었음.
차 뽑고 약 10년간 총 2번의 사고가 있었다.
두번다 택시였고 두건 다 내가 무과실을 받았다.
난 택시 기사들을 혐오한다.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택시기사들은 높은확률로 암적인 존재이다.
약 15년전?.. 종로쪽에서 술을 먹었다. 피아노거리였던걸로 기억.
비가 엄청오는 새벽이었고 나를 포함 대로변에 택시 잡는 승객이 족히 100명은 넘었다.
내가 손을 흔들면 앞에서 약 50명 뒤에서 약 50명 이 손을 동시에 들었다.
대부분 택시는 승차 거부를 했다. 한 30분동안 약 100명이 넘는 승객들이 탑승을 호소했지만
10명도 못탔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때 택시 승차 거부라는걸 처음 느꼇고 심각하다고 느낌.
비 쫄딱 맞으면서 맨 앞까지 한 20분 걸어나가서 겨우 택시를 잡을수 있었음.
차 뽑고 약 10년간 총 2번의 사고가 있었다.
두번다 택시였고 두건 다 내가 무과실을 받았다.
난 택시 기사들을 혐오한다.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택시기사들은 높은확률로 암적인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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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납금 너무하자나
비가 엄청오는 새벽이었고 나를 포함 대로변에 택시 잡는 승객이 족히 100명은 넘었다.
내가 손을 흔들면 앞에서 약 50명 뒤에서 약 50명 이 손을 동시에 들었다.
대부분 택시는 승차 거부를 했다. 한 30분동안 약 100명이 넘는 승객들이 탑승을 호소했지만
10명도 못탔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때 택시 승차 거부라는걸 처음 느꼇고 심각하다고 느낌.
비 쫄딱 맞으면서 맨 앞까지 한 20분 걸어나가서 겨우 택시를 잡을수 있었음.
차 뽑고 약 10년간 총 2번의 사고가 있었다.
두번다 택시였고 두건 다 내가 무과실을 받았다.
난 택시 기사들을 혐오한다.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택시기사들은 높은확률로 암적인 존재이다.
개인적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