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틀린말이란다.
당연히 직업엔 귀천이 있다.
내가 대기업 CEO, 검사, 변호사 라면 누구나 다 귀한 직업이라고 생각할거고.
주변사람들이 떠받들 것이다.
허나 내가 재래식화장실 똥을 푸고있다면 누구나 천한 직업이라고 생각할거고
똥냄새가 난다며 주변사람들은 인상을 찌푸릴 것이다
직업엔 귀천이 있다.
직업은 객관적 사실이니까.
허나 사람에겐 귀천이 없다.
검사 판사라고 귀한인간인지 진국인 인간인지 알수없고
똥을 푸고 있다고 이 사람이 천한 인간인지 버러지같은 인간인지 알수없다.
어느순간 사람들이 직업 = 인성 으로 프레임을 씌우니 그게 아니란걸 말하다 보니
직업엔 귀천이 없다라고 말을 하게 된것이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틀린말이란다.
당연히 직업엔 귀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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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