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난리 난, 여성 정치인 강간 살인사건
전직 뉴스 앵커 및 유명 틱톡커이자, 여러 드라마 영화 출연으로 인도에서 널리 알려진
인도 인민당 (BJP) 소속 여성 정치인 '소날리 포가트 (42세)'
영화 일로 출장 간다며 집을 떠난 후 며칠 뒤 사망한 채 병원 응급실로 이송.
경찰은 단순 심장마비로 발표했지만 피해자 가족은 거의 의식이 없는 상태로
남자에게 끌려나가는 클럽 CCTV 영상 등을 제시하며 성폭행 당한 후 살해됐다고 주장.
경찰은 단순 추정이었다며 사과한 후 철저한 부검 및 엄중 수사를 지시했고
그 결과 약물에 취한 뒤 성폭행 당했고 둔기 등으로
폭행 살해된 것으로 결론.
남성 용의자 2명을 체포했는데 놀랍게도 두 명 모두
그녀의 부하직원.
안타깝게도 그녀의 남편 역시 의문의 사고로
몇 년 전 사망했고 남은 가족은 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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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들 보내면 딱이겠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