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노빠끄로 가는 대만
2022년 노빠구인 국가를 고른다고 한다면 대만을 들수있는데 대만은 차이잉원 정권들어 강력한 친미 반중정책을 피고있는 국가로 애초에 주적으로 중국을 산정한 상태이다.
대만은 대만 관계법에 따라 무기도입을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데 2019년에 에이브람스 전차 108대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F-16V 전투기 66대 도입을 확정짓는등 미국에게 계속해서 무기들을 도입하고 있다.
게다가 자국공군이 보유한 F-16AB 전투기들을 모두 최신형인 V형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기로 하는등 신무기 도입을 하고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산 지대공 방어시스템인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과 하푼 해안 방어시스템을 도입했다.
얼마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활약하는 하이마스 도입을 확정짓는등 계속해서 미국의 지원으로 무기들을 도입하며 군을 업그레이드 하고있다.
미국권력 서열 3위이자 미국의 양당중 하나인 민주당의 서열 1위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방문하자 누구와는 다르게 엄청난 환대를 했는데 공항에 외무무 장관격인 우자오셰 외교부장이 펠로시 의장을 영접했다.
이후 차이잉원 총통은 펠로시 의장에게 훈장을 수여했으며 펠로시 의장과 차이잉원 총통 모두 회담을 굉장히 화기애애 하게 했으며 심지어 펠로시 의장 일행과 같이 오찬을 같이했다.
심지어 대만국민들의 경우 펠로시 의장을 환영했는데 이는 대만국민들의 심정으로 대만국민들은 미국으로 부터 늘 자국의 안보를 보장받기를 원하는 경향이 강하며 2016-2020년 대선에서 민진당이 승리한 배경으로 애초에 대만국민들의 경우 민진당을 지지하진 않지만 미국정부가 민진당 정부를 지지하기에 투표를 했으며 국민당의 경우 미국의 지지를 잃어버리며 대선에서 2연속 패배를 당하고 있다.
대만은 또 아시아 최초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고 있는데 60mm 박격포탄 30000여발을 우크라이나군에게 지원했으며 리볼버 860이라는 무장드론 800대를 우크라이나군에게 지원했다.
단 우회루트를 통해서 지원했으며 박격포탄의 경우에는 우크라이나군이 우리의 친구인 대만이 지원한 포탄이라고 인증을 했으며 무장드론 역시 폴란드가 대만에게 받은뒤 본인들의 명의로 지원했다.
이번 무기지원은 차이잉원 총통과 펠로시 의장간의 합의로 대만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한다면 미국은 대만에 최신형 무기들을 지원하기로 합의를 본것으로 보인다.
무장드론은 800여대는 신규생산분에서 포탄은 대만군이 보유한 비축분에서 지원했으며 그외에도 인도적인 물자와 러시아산 속탄 수입금수조치를 취했으며 이때문인지 일부 우크라이나인들이 주대만 우크라이나 대표처를 설립하자는 청원을 우크라이나 정부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했다.
대만의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넨시 펠로시 하원의장 방문등 대만의 노빠구 행보에 열받은 시진핑과 중국은 대만에 대한 군사적 위협을 가하게 된다.
게다가 아래사진을 보자 더 열받아 펠로시 의장이 탄 비행기를 격추하겠다는 망언을 했으나 실상은 미국의 전자전 기술에 밀려 펠로시 의장의 비행기를 추적하지 못하는 망신만 당했다.
그래서 한다는게 대만산 과일 수입금지이지만 이것도 소용이 없는게 대만산 과일을 일본이 사주기에 타격이 없는데 실제로 중국이 대만산 파인애플 수입을 금지하자 일본이 나서 대만산 파인애플을 모두 구입하기도 했다.
수교국들고 대만의 노빠구 행보에 동참하고 있는데 마셜제도, 팔라우, 투발루,나우루는 대만과 같이 야무지게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봉쇄하고 있다.
아이티, 과테말라, 파라과이, 에스와티니 같은 수교국들 역시 중국의 수교를 거절하고 있는데 그이유는 대만과 수교하면 달러가 들어오고 대미무역의 관세가 대만의 수교국 자격으로 없어지기 떄문이다.
즉 바누아투와 솔로몬 제도가 골로 가는걸 보느니 차라리 대만과 미국의 원조를 받는게 낮다는것으로 결론을 내린것으로 태평양 4개국 동맹국들은 중국이 태평양을 넘으랴 할때마다 해경을 동원해 중국어선이나 배를 격파하고 있다.
Best Comment
서서히 중국하고 거래 끊겨도 지장없게끔 경제부분에서 다각화 추진한다음에
확실하게 미국쪽으로 노선 정했으면 좋겠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중국이 노선을 바꿔서 친미주의로 간다하면 모두가 사이좋게 하하호호? 절대로 안됨.
하지만 탈중국 방법에 묘수가 있는것도 아니라 아주 큰 손해는 정부랑 국민들이 감수해야되겠지만 이대로 가서 결코 좋을건 없음
우리나라 언론에서야 미국을 혈맹혈맹 하지만 미국 입장에서 필요성을 점수매겨보면 10점만점에 일본은 10점 한국은 5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차라리 철저하게 친미주의로 갔으면 모를까 이라크 파병때도 실상은 전혀 다름.
미국을 도와 국제 분쟁을 종식시키니 마니 했지만 실상은 미국이 요청한 지역도 아니고 전투부대도 아닌 평화유지군이고
거긴 미국도 안전한 지역이라 최소의 병력만 주둔시켜둔 곳에 파병했는데 이마저도 종전 다되서야 파병한거
사실상 쓸모없는 파병이였고 근래보면 아태지역부터해서 칩4까지 계속 한국 참여요구하는데 거절하고 뜨뜨미지근한 반응 보이는데
이젠 선택해야 될 시기가 머지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