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괜찮은 36살 여자랑 소개팅 한 후기 유산슬 (175.♡.227.230) 유머 17 12897 39 0 2022.09.11 17:51 39 이전글 : 사촌동생이 아이언맨을 망가뜨림 다음글 : 무개념 주차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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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싶은데 못버리는수가있음
살짝건드렸음
집데려다주면서 침대눕히고
벗기고 가슴만지고 밑에도 한번 만지는데
술취해서 하지마 하지마 하더라 근데
진짜 하지마가 아닌 계속해같은 느낌에
갑자기 술이 확깸
정신차리고 가슴좀더만지다가
침대내려와서잠
담날 깨서 인사하고 출근하고
점심때쯤 저놔오더니
뭐야 어떻게 된거야 우리 어떻게 되는거야 이러더라
그래서 솔직하게
가슴 한번만졌다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잘마무리했는데
진짜 좀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