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옹이호옹]
여자들의 행복이 경제활동에 달려있지가 않음
여기에도 자주 자료들 올라오잖아
실제 행복감을 느끼는 여자들은 실제로 집에서 살림하면서 아이들 키우는데
반대로 말만 행복감을 느끼는 여자들은 밖에서 일해야한다고 말은 하는데 더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표리부동하게 자기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너무 많음
아니 거의 대다수라고 봐도 됨
경제활동이 늘어나니까 실제로도 개소리만 해대고 불행하다고 개ㅈㄹㅇㅂ들 떨면서
결혼 안 해줘!!! 이러면서 페미 득세 했잖아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여자들이 자기들이 경제활동하고 남자가 집에서 살림 좀 했으면 좋겠다고
자기는 알파걸인지 뭐시긴지 깝치는데
정작 진짜로 남자가 집에서 살림 하면 남자가 집에서 논다고 무시하고
같이 사는 와이프 조차도 그런 남자에게 매력을 못 느끼게 된다고
그냥 지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불만만 많음
[@호옹이호옹]
여자들의 행복이 경제활동에 달려있지가 않음
여기에도 자주 자료들 올라오잖아
실제 행복감을 느끼는 여자들은 실제로 집에서 살림하면서 아이들 키우는데
반대로 말만 행복감을 느끼는 여자들은 밖에서 일해야한다고 말은 하는데 더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표리부동하게 자기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너무 많음
아니 거의 대다수라고 봐도 됨
경제활동이 늘어나니까 실제로도 개소리만 해대고 불행하다고 개ㅈㄹㅇㅂ들 떨면서
결혼 안 해줘!!! 이러면서 페미 득세 했잖아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여자들이 자기들이 경제활동하고 남자가 집에서 살림 좀 했으면 좋겠다고
자기는 알파걸인지 뭐시긴지 깝치는데
정작 진짜로 남자가 집에서 살림 하면 남자가 집에서 논다고 무시하고
같이 사는 와이프 조차도 그런 남자에게 매력을 못 느끼게 된다고
그냥 지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불만만 많음
[@히하]
어느자료를 참조로 하는지는 아는데 (미국 뉴스 같은데 패널이 하는 얘기 짤?) 그 자료를 그렇게 신뢰할수 있는지는 좀 더 알아봐야하고, 독박육아/가사같은 워딩이 사라지려면 우선 남성한테 육아/가사 분담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야 하는데, 그러려면 남성의 독박 가계소득부담 문제가 해소되거나 회사에서 근로하는 시간이 적어져도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도 문제가 없을 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남성이 행복해지려면 여자가 가계소득을 부담하는 비중이 훨씬 더 높아져야 함.
[@호옹이호옹]
독박육아/가사 워딩이 사라지려면 남성한테 여유가 생겨야 한다 가 잘못됨
독박가장이란 말은 없음. 사라지려면 남녀가 신체, 호르몬적으로 다름을 알고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 해야 한다.
남성은 성취와 책임감과 인정을 원한다. 여성은 아이를 낳고 안정적인 환경을 원한다.
남자가 생계를 유지하고 여자는 가정을 다스리는 전형적 가족 모습은 옛 것이라 배우고
은연 중 오래된 것이라 별로고 현재완 다르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건 인류 남녀의 골자였음
사회가 다각화 되면서 개개인의 모습이 조명을 받는 것이지 큰 강의 줄기는 바뀌지 않는다.
평균의 남자는 네일을 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평균의 여자는 벽돌을 나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중년부부토크쇼 등에서 MC들이 하는
남편한테는 잘했어 듬직해 당신이최고야 칭찬 많이 해주면 좋아한다
아내한테는 이야기 잘 들어주고 말이라도 별도 따줄게 하면 좋아한다
란 말은 세상이 변해도 어느 시대에서나 먹힐 말임
남자는 여자다움에 끌리고 여자는 남자다움에 끌린다.
여자는 게이스런 말투 남자한테 안 끌리고
남자는 터프한 척 하는 여자한테 안 끌린다.
결론 / 독박육아가 뭔소리야 그냥 사라져야 할 말이지
소득과 근로시간을 통한 선순환은 볼 수 있겠지 다만 이건
생산자<->노동자 정부<->개인 간에 이익다툼으로 간단한 얘기가 아니지만
[@마지노]
외교부나 기관장 같은 공공직에 여성할당이 옳다고 한적은 없다. 일반 사람들 수준에서 여자들이 더 경제활동 많이 해서 가계부담 줄였으면 좋겠다는 얘기에 고위직이나 공공직군 예를 들며 여자 경제활동 늘어나야 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니깐, 여자들 경제활동 줄어들어서 경제적으로 남자한테 의지하는 여자 많아지면 퐁퐁남 늘어나는거 아님?
[@마지노]
그래 생각없이 '반대'라는 워딩을 써서 미안하다. 남성헐당 같은 정반대를 말한게 아니라 여성할당(옳다고 한적 없다)이나 다른 어떤 구체적인 노력이나 시도조차 안하는 것이 무조건 낫다고 할수 있는가가 진짜 뜻이다. 그 정당도 ㅈ도 못한거 맞는데, 그 정당 실정으로 인해 정권을 잡게 되는 그 반대정당은 더 나은 대안을 시도해보거나 너희가 바라는 대로 꼭 하기를 바란다. 가볍게 커뮤에서 의견 남길 때마다 ㅈㄴ 정신 바짝 차리게 해서 고맙다 ㅅㅂ
[@호옹이호옹]
뭘 가볍게 커뮤에서 의견을 남겼어요..
개집에서상관없이 모두까기 하는 사람들은 기억도 안나는데,
어느 한쪽은 억지 쉴드치고 다른 한쪽은 억까하는 분으로 기억될 정도면 뭐가벼운 멘트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반대가 아니라 악법에다가 부작용 우려되면 사실 시행안하는게 맞죠. 민식이 시행해서 좋냐? 라고 물어본다면 민식이 가지고 사기치는 부모모나 민식이법 하는 아이들 생각하면 뭐..,
애초에 사고나면 과실 0나오는게 얼마나 힘든걸 생각한다면, 악법도입할 바엔 '법상'으론 도입을 안하고 가만히 냅두고 관련 교육이나 안전시설 예산 늘리기 등이 훨씬 낫다고 보는데여.
부부생활 자체를 실리로 따지는 저 재수없는 행태가 역겨운거임
저딴 개같은 소리 하는 여자들은 뭘 해도 자기가 피해를 본다는 망상에 쩔어있는거
그 망상에 쩔어있는 이유는 노동을 제대로 안해본 경우가 많다
하는건 졷도 없고 집에 처박혀서 애나 보고 있는 자기가 처량하게 생각이 드는데 거기서 열받는거
남편이 일 두세달만 쉬면 쫓겨나는 판국에 모자란 대가리 굴려가면서 혼자 열받아한다 이말임
그냥 일반적인 사고방식이 아님
멍청한게 나태한것도 모자라서 싸가지도 없는 개새끼만도 못한 사람이 되는걸 저 씹페미년들이 부추김
그 페미년들이 자신의 피해망상을 공감하는척 부추기는년들을 보면서 안도의 한숨과 함께 삐뚤어짐
그 모든게 시민단체나 정치적으로 뒷돈 받고 지랄뻗는 짱깨년들인지도 모르고 .. ㅉㅉ 빙신같은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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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자주 자료들 올라오잖아
실제 행복감을 느끼는 여자들은 실제로 집에서 살림하면서 아이들 키우는데
반대로 말만 행복감을 느끼는 여자들은 밖에서 일해야한다고 말은 하는데 더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표리부동하게 자기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너무 많음
아니 거의 대다수라고 봐도 됨
경제활동이 늘어나니까 실제로도 개소리만 해대고 불행하다고 개ㅈㄹㅇㅂ들 떨면서
결혼 안 해줘!!! 이러면서 페미 득세 했잖아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여자들이 자기들이 경제활동하고 남자가 집에서 살림 좀 했으면 좋겠다고
자기는 알파걸인지 뭐시긴지 깝치는데
정작 진짜로 남자가 집에서 살림 하면 남자가 집에서 논다고 무시하고
같이 사는 와이프 조차도 그런 남자에게 매력을 못 느끼게 된다고
그냥 지들이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불만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