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으로 들이박는 무보험 83세 운전자
신사꼬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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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니니니
건담
농부게이
플랑크톤
짜장면한그릇
00314
무보험차랑 사고나봄.
한 5년전 12월에 사고남
업무차 강남에서 신호대기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구형 SM3가 오더니 그대로 쿵 받음.
100:0 블박에도 다 찍히고. 녹음도 됬어서.
처음엔 대물 대인 다해줄것처럼 이야기 하길래.
거래처 약속 시간도 있어서 명함 받고 사진찍고감.
합의하자는 식으로 나오길래.
허리가 아파서 검사 좀 받고 싶다 했더니.
SM 차주가 갑자기 "젋은 사람이!!" 시전함
그래서 치료는 내 돈으로 받을거고 나 원래 허리수술한적도 있고.
일때문에 검사는 받아봐야 겠다고 하니.
더더 지랄난리침.
매형 친구가 보험컨설팅 전문가라 부탁해서 나 대신 통화해주고
했는데. 매형 친구분이 수상하다고 함.
끝끝내 합의 안되고. 아는 누님이 변호사라서 물어보니.
그냥 경찰서 가서 신고하라고 함.
알아서 골로 갈거라고.
그래서 강남경찰서 밤에 찾아가서 생애 처음으로 신고하고 옴.
블랙박스 보여드리고 자초지종 설명하니
확인결과 무보험 차량. 게다가 무면허 운전.;;(가해자 차량 면허취소 상태였음.)
거리랑 속력 그리고 차 파손범위 봤을때 자기네가 과학적으로 검토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거 잘못하면 오히려 피해자쪽이 덤탱이 당할 수 있으니 욕심내지 말고 합의 적당히 하면되고.
무보험차량인데다가 면허취소중인데 운전에 사고까지 냈기때문에 벌금형 100%에 내가 합의 안해주면
검찰소환이라고 해주심. 그리고 이사람 그냥 빨간줄 당첨이라고ㅋㅋ
게다가 그 사람이 부동산업자인데.
아마 이걸로 관련협회에서도 짤릴거라고 해주심.
자격박탈까지도 가능하다고 함.
담당형사분이 합의 할거냐고 물어봐서 절대 안할거라고 하고.
바로 가해차량 차주한테 연락하시더니.
크리스마스 이브날 출두하라고 연락함 ㅋㅋㅋ
25일은 자기 성당가야되서 안된다고하고.
전달한 날짜에 안오면 일 복잡해지니깐 나오라고 하고
박력있게 끊으심 ㅋㅋㅋㅋㅋ 이때 진심 ㅈ나 고소했음ㅋㅋㅋㅋ
그리고 그 이후에 합의때문에 보험사에서 연락 준나오고
안해줄거라고 계속 하다가
진짜 안해주시면 돈도 못받으신다고 해서.
검찰소환되는 바로 전날 합의함.
근데 ㅈ같은게
내가 또 멍청하게 가해차량생각해서 수리비나, 자동차렌트 등등
저렴한데서만 견적받아서 합의금 알려줬었는데.
거기서도 돈 없다고 100% 못받고 70% 밖에 못받음.
요약하자면
그냥 ㅈ같음.
돈없다고 그러면 합의점도 안맞고.
보험사에서도 구상권청구는 하는데.
상대가 돈없어서 지불 불가하더라도 여러번 시도하지만
청구하다가 너무 안되면 보험사에서도 포기하고 개인 대 개인으로 해야한다고 함.
그런데 이게 얼마나 걸릴지 모름
무보험사고 특약 꼭 들어놓으셈.
한 5년전 12월에 사고남
업무차 강남에서 신호대기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구형 SM3가 오더니 그대로 쿵 받음.
100:0 블박에도 다 찍히고. 녹음도 됬어서.
처음엔 대물 대인 다해줄것처럼 이야기 하길래.
거래처 약속 시간도 있어서 명함 받고 사진찍고감.
합의하자는 식으로 나오길래.
허리가 아파서 검사 좀 받고 싶다 했더니.
SM 차주가 갑자기 "젋은 사람이!!" 시전함
그래서 치료는 내 돈으로 받을거고 나 원래 허리수술한적도 있고.
일때문에 검사는 받아봐야 겠다고 하니.
더더 지랄난리침.
매형 친구가 보험컨설팅 전문가라 부탁해서 나 대신 통화해주고
했는데. 매형 친구분이 수상하다고 함.
끝끝내 합의 안되고. 아는 누님이 변호사라서 물어보니.
그냥 경찰서 가서 신고하라고 함.
알아서 골로 갈거라고.
그래서 강남경찰서 밤에 찾아가서 생애 처음으로 신고하고 옴.
블랙박스 보여드리고 자초지종 설명하니
확인결과 무보험 차량. 게다가 무면허 운전.;;(가해자 차량 면허취소 상태였음.)
거리랑 속력 그리고 차 파손범위 봤을때 자기네가 과학적으로 검토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거 잘못하면 오히려 피해자쪽이 덤탱이 당할 수 있으니 욕심내지 말고 합의 적당히 하면되고.
무보험차량인데다가 면허취소중인데 운전에 사고까지 냈기때문에 벌금형 100%에 내가 합의 안해주면
검찰소환이라고 해주심. 그리고 이사람 그냥 빨간줄 당첨이라고ㅋㅋ
게다가 그 사람이 부동산업자인데.
아마 이걸로 관련협회에서도 짤릴거라고 해주심.
자격박탈까지도 가능하다고 함.
담당형사분이 합의 할거냐고 물어봐서 절대 안할거라고 하고.
바로 가해차량 차주한테 연락하시더니.
크리스마스 이브날 출두하라고 연락함 ㅋㅋㅋ
25일은 자기 성당가야되서 안된다고하고.
전달한 날짜에 안오면 일 복잡해지니깐 나오라고 하고
박력있게 끊으심 ㅋㅋㅋㅋㅋ 이때 진심 ㅈ나 고소했음ㅋㅋㅋㅋ
그리고 그 이후에 합의때문에 보험사에서 연락 준나오고
안해줄거라고 계속 하다가
진짜 안해주시면 돈도 못받으신다고 해서.
검찰소환되는 바로 전날 합의함.
근데 ㅈ같은게
내가 또 멍청하게 가해차량생각해서 수리비나, 자동차렌트 등등
저렴한데서만 견적받아서 합의금 알려줬었는데.
거기서도 돈 없다고 100% 못받고 70% 밖에 못받음.
요약하자면
그냥 ㅈ같음.
돈없다고 그러면 합의점도 안맞고.
보험사에서도 구상권청구는 하는데.
상대가 돈없어서 지불 불가하더라도 여러번 시도하지만
청구하다가 너무 안되면 보험사에서도 포기하고 개인 대 개인으로 해야한다고 함.
그런데 이게 얼마나 걸릴지 모름
무보험사고 특약 꼭 들어놓으셈.
럭키포인트 10,093 개이득
eaaa
쇼콜라모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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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전 12월에 사고남
업무차 강남에서 신호대기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구형 SM3가 오더니 그대로 쿵 받음.
100:0 블박에도 다 찍히고. 녹음도 됬어서.
처음엔 대물 대인 다해줄것처럼 이야기 하길래.
거래처 약속 시간도 있어서 명함 받고 사진찍고감.
합의하자는 식으로 나오길래.
허리가 아파서 검사 좀 받고 싶다 했더니.
SM 차주가 갑자기 "젋은 사람이!!" 시전함
그래서 치료는 내 돈으로 받을거고 나 원래 허리수술한적도 있고.
일때문에 검사는 받아봐야 겠다고 하니.
더더 지랄난리침.
매형 친구가 보험컨설팅 전문가라 부탁해서 나 대신 통화해주고
했는데. 매형 친구분이 수상하다고 함.
끝끝내 합의 안되고. 아는 누님이 변호사라서 물어보니.
그냥 경찰서 가서 신고하라고 함.
알아서 골로 갈거라고.
그래서 강남경찰서 밤에 찾아가서 생애 처음으로 신고하고 옴.
블랙박스 보여드리고 자초지종 설명하니
확인결과 무보험 차량. 게다가 무면허 운전.;;(가해자 차량 면허취소 상태였음.)
거리랑 속력 그리고 차 파손범위 봤을때 자기네가 과학적으로 검토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거 잘못하면 오히려 피해자쪽이 덤탱이 당할 수 있으니 욕심내지 말고 합의 적당히 하면되고.
무보험차량인데다가 면허취소중인데 운전에 사고까지 냈기때문에 벌금형 100%에 내가 합의 안해주면
검찰소환이라고 해주심. 그리고 이사람 그냥 빨간줄 당첨이라고ㅋㅋ
게다가 그 사람이 부동산업자인데.
아마 이걸로 관련협회에서도 짤릴거라고 해주심.
자격박탈까지도 가능하다고 함.
담당형사분이 합의 할거냐고 물어봐서 절대 안할거라고 하고.
바로 가해차량 차주한테 연락하시더니.
크리스마스 이브날 출두하라고 연락함 ㅋㅋㅋ
25일은 자기 성당가야되서 안된다고하고.
전달한 날짜에 안오면 일 복잡해지니깐 나오라고 하고
박력있게 끊으심 ㅋㅋㅋㅋㅋ 이때 진심 ㅈ나 고소했음ㅋㅋㅋㅋ
그리고 그 이후에 합의때문에 보험사에서 연락 준나오고
안해줄거라고 계속 하다가
진짜 안해주시면 돈도 못받으신다고 해서.
검찰소환되는 바로 전날 합의함.
근데 ㅈ같은게
내가 또 멍청하게 가해차량생각해서 수리비나, 자동차렌트 등등
저렴한데서만 견적받아서 합의금 알려줬었는데.
거기서도 돈 없다고 100% 못받고 70% 밖에 못받음.
요약하자면
그냥 ㅈ같음.
돈없다고 그러면 합의점도 안맞고.
보험사에서도 구상권청구는 하는데.
상대가 돈없어서 지불 불가하더라도 여러번 시도하지만
청구하다가 너무 안되면 보험사에서도 포기하고 개인 대 개인으로 해야한다고 함.
그런데 이게 얼마나 걸릴지 모름
무보험사고 특약 꼭 들어놓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