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아니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내가 어그로를 끈거지 ㅋㅋ
모든 학교의 애들이 저러는것도 아니고 일부 학교의 학생이 버릇없이 선생님한테 대드는걸 우물안의 개구리 라서 모른다는듯이 몰아가다니...ㅋ
내가 우물속에만 있어서 다른학교 사정을 몰랐나?
나름 양아치학교라고 소문난곳에서 학교를 나왔는대 ㅋㅋㅋ
양아치들도 지킬건 지키는 양아치가 있고 양아치 같지도 않은것들이 양아치 짓하는 애들도 있는거지
그걸 우물안 개구리라고 표현을하네...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은 체벌이 심하던 시절에도 있었고 체벌이 없어진 시기에도 있었음.
케바케를 가지고 꼰대 // 우물안 개구리 ..ㅋ
사람을 돌려까는것도 정도껏합시다~ㅋㅋㅋ
Best Comment
예전에도 버릇없는 새끼들 천지였지만 ㅈㄴ쳐맞아서 제압당한거에요...
만약 학생이 선생님한테 저런행동 했다면 학주선생님께 ㅈㄴ쳐맞고 맞았어도 억울해도 말도못하고
부모님한테 말해도 집에서 2차전으로 또 쳐맞고 네가 사람새끼냐 네가 뭘 잘 했다고 그걸말하냐 너 오늘 죽어봐라 하고 ㅈㄴ게 쳐맞고 다음날 부모님이랑 같이 학교가서 부모님께서 선생님께 사과하고 이새끼 사람새끼로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시고 가던 시대인데...
예전이라고 학생들이 순한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