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영문]
글 내용은 충분히 공감할만한 내용으로 느껴짐 저 글의 결론은 오락 영화, 드라마 창작물에 있어서 오락에 집중하라는 거임 창작물에 있어서 특정 사상을 담고 관객에 주입하니까 자연히 반발심이 드는거 과거 권위주의 정권에서 검열 통제에 따른 창작물에 개연성 붕괴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발심 과 조롱이 생기듯 작가의 노골적인 또는 기만적인 선민의식을 바탕으로한 pc, 폐미니즘, 특정 사상을 가르치려 하니 그 반발로 저런 글이 나오는 거임 우영우 드라마 이전부터 미국에서 pc주입으로 영화, 게임, 드라마 다 망가질 때부터 있었던 자연스런 현상임
[@글영문]
글 내용은 충분히 공감할만한 내용으로 느껴짐 저 글의 결론은 오락 영화, 드라마 창작물에 있어서 오락에 집중하라는 거임 창작물에 있어서 특정 사상을 담고 관객에 주입하니까 자연히 반발심이 드는거 과거 권위주의 정권에서 검열 통제에 따른 창작물에 개연성 붕괴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발심 과 조롱이 생기듯 작가의 노골적인 또는 기만적인 선민의식을 바탕으로한 pc, 폐미니즘, 특정 사상을 가르치려 하니 그 반발로 저런 글이 나오는 거임 우영우 드라마 이전부터 미국에서 pc주입으로 영화, 게임, 드라마 다 망가질 때부터 있었던 자연스런 현상임
중간에도 나왔지만 이중적 잣대를 지적하는데 각화의 구성이 느슨한 연결을 가진다고 보면 매회마다 다른 작가들이 돌아가면서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듬.. 사실 소덕동 편을 꽤나 길게 풀어놔서 재밌었다. 지켜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위 글쓴이 내용을 보면 어쩌면 모두는 과반수 이상 찬성했는데 그걸 억지로 반대로 만들어 버린거라고 생각이 드니 아차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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