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하나 자른 심정으로 살아왔던 박수홍 개집넷메진초 (175.♡.227.230) 유머 26 8533 38 0 2022.10.04 22:30 38 이전글 : 모쏠이 흔히 착각하는 1위 다음글 : 30대 남녀 갤럭시 아이폰 점유율 역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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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머니는
사실 아무생각,아니
오히려 괘씸하다고 생각했을까
그런 아들한테 철없는인간 취급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