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아닌거 알지만 괜히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 한번 써보는 내용인데
저 일이 여자가 하기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하겠어. 그래도 솔직하게 저걸로 막노동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좀 민망하다...ㅋㅋㅋ
사전적 의미라면 할 말은 없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막노동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과는 너무너무 괴리감이 크지 않나 싶음ㅋㅋ
포인트가 아닌거 알지만 괜히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 한번 써보는 내용인데
저 일이 여자가 하기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하겠어. 그래도 솔직하게 저걸로 막노동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좀 민망하다...ㅋㅋㅋ
사전적 의미라면 할 말은 없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막노동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과는 너무너무 괴리감이 크지 않나 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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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못생겨도, 남자들 무거운거 여자가 들면, 시늉이라도 함.
근데 그 시늉도 없다는건, 정말 정나미 떨어졌다는거지.
그리고 저 게시글 올린거 보면, 글자 하나하나에 성향이 보인다.
저 일이 여자가 하기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이해하겠어. 그래도 솔직하게 저걸로 막노동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좀 민망하다...ㅋㅋㅋ
사전적 의미라면 할 말은 없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막노동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과는 너무너무 괴리감이 크지 않나 싶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