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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토대 2018.03.13 20:06  

럭키포인트 324 개이득

설인아 2018.03.13 20:07  
맘씨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게다가 간호사

럭키포인트 25 개이득

뼈분쇄기 2018.03.13 20:09  
[@설인아] 그러네ㅎㅎㅎ근데저런자료 사진들은 본인한태받는건가 셀카좀보내주세요!해서??

럭키포인트 273 개이득

설인아 2018.03.13 20:24  
[@뼈분쇄기] 음 아마 인스타나 뭐이런데서 허락받고 쓰지않을까
네이마르 2018.03.13 20:10  
커엽

럭키포인트 3 개이득

방구석더락 2018.03.13 20:18  
김슬기

럭키포인트 138 개이득

맛좋은가지 2018.03.13 20:24  
간호사님 저...저...심호흡이...

럭키포인트 798 개이득

먹방 2018.03.13 20:30  
[@맛좋은가지] 간호사님 저...저.... 고추호흡이..

럭키포인트 618 개이득

조르주바타유 2018.03.13 20:38  
[@먹방] 색무새가 나타났다

럭키포인트 178 개이득

잔느 2018.03.14 01:52  
[@먹방] 간호사 찾을필요없이 개집에서 찾아도 있을걸?

럭키포인트 47 개이득

개짋왕 2018.03.13 20:46  
사..사랑합니다!!

럭키포인트 201 개이득

갓지효 2018.03.13 20:50  
역시 예쁜사람이 ..

럭키포인트 424 개이득

달곰 2018.03.13 21:11  
부산대병원 잘찾아봐야겠다

럭키포인트 30 개이득

도복순 2018.03.13 22:04  
높은 미모 높은 마음 높은 치료비 부산대병원 개비쌈

럭키포인트 774 개이득

REVIVAL 2018.03.13 22:35  
퍄...

럭키포인트 3 개이득

푸름 2018.03.14 05:04  
정다슬 ㅇㄷ

럭키포인트 133 개이득

꾸찌남 2018.03.14 05:57  
정말 다행이다.
보호자가 심폐 소생술로 갈비뼈 금갔다고 지랄 치료비 내놓라고 지랄 안댔나보네...

럭키포인트 6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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