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못생김. 프로페시아 계열은 옛날부터 먹고 있었음.
내가 나중에 생각해본 바로는
여자들이 남자들 자신감을 보는 듯.
난 여자들 외모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서
<이유는 쟤들은 나를 당연히 안 좋아할거다 라는 생각에 편하게 대하고 애프터도 신청 할 생각도 안하고 그럼>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키큰 여자들이 "이남잔 머지? 키도 작으면서 쫄지를 않네." 이런 테크일 듯함.
심지어 나는 키큰 여지 만나도 키높이 이런거 신은적이 없음. 그냥 여자들이 높은 지역에 있거나 힐신어서 내가 올려다 볼때도 그냥 편하게 올려다 보고 대화도 하고 그랬음.
크든가 말든가. 니가 그냥 여자일뿐. 어짜피 나한테는 관심 없을터이니 밥이나 먹고 가라 라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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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이구나ㅋㅋㅋ안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