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도 찾아보면 땡중들 있음 고기먹고 도박하고 여색즐기고
예전에는 범죄자들이 수배 피해 절에 들어가서 스님되기도 했지
인간 다섯이 모이면 븅신이 하나 껴있는 게 당연한데 성직자라고 해서 안 그러라는 법은 없지
근데 모태신앙으로 기독교 경험해보니까 감히 그 비율이 교회가 제일 많을 거라고 단언할 수 있음
가라 목사가 땡중이나 성추행 신부 이런 사람들 보다 압도적으로 많을 걸 애초에 목사 타이틀 다는 것 자체도 쉬움 세금도 안내서 ㄹㅇ 돈버려고 가면 쓰는 사람들 많이 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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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라는 개념과는 좀 다름 자기 수양을 통해서 나 자신이 깨달음을 얻고 불자가 된다는 느낌이라
기독교 천주교랑 자유롭게 소통 가능한게 이런 이유임
오히려 우리나라 들어오면서 종교색이 조금 뭍은거 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