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CPI 가이던스 크게 하회하고 딜레이 지표인 고용지표가 점점 상황이 안 좋아지니 12월 금리인상 속도 완화 50bp의 기대감, 월가애들 조금이라도 더 긁어 먹어 보겠다고 펌프앤덤프 하면서 달러 채권이 밀리는 상황인데 한은이 그걸 예측하고 베이비 스텝을 밟았다? 걍 존나 얻어걸린 상황이죠.
그러다가 12월에 파월이 피봇 조까세요 뉘앙스의 코멘트 하면 달러 또 대떡상할테고 쟤네들은 또 냄비같이 나 죽는다 하면서 한은총재 욕하겠죠
미주갤 애들인거 같은데 지금 나스닥 에센피 분위기 좋으니 별 소리가 다 나오네 ㅋㅋㅋㅋ 쟤네들이 헛소리하면 곧 참교육빔 나오던데
[@dyffr]
ㅇㅇ 자꾸 파월이 하지마라 물가 잡을때까지 절대 내릴생각없다는데 cip일부 내린게 유의미한 상황도 아니고 정치적인 상황인거라 선거전이라 혼돈이라서 내려갔지만 민주당이 실제로 이긴거나 마찬가지니 기존 정책 유지하고 파월이 12월에 빅스텝 하고도 목표 금리가 5-6프로대 맞출렴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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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로 고통 받는 것보다 금리 인상으로 받는 고통이 배로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