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의 설명에 따르면 A씨는 올해 9월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지난 40여 일간 지속적인 혐중성 발언을 해 교내 중국인 유학생들과 다툼을 벌여왔다. 또 기숙사 내 음주 후 방에 구토하는 등 난동을 부려 수차례의 경찰 출동이 있었고, 이에 중국 유학생들은 함께 지낼 수 없다며 단체로 학교에 항의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학교 측은 뉴스1에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표현에 대해 "공고문은 중국인 교수가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작성한 것이고, 쓰지 않았으면 좋았을 표현이었다"며 "문제 학생에 대한 중국인 유학생들의 분노가 극심하다 보니, 학생들이 정치적인 얘기보다는 공부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교수가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학교 측의 설명에 따르면 A씨는 올해 9월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지난 40여 일간 지속적인 혐중성 발언을 해 교내 중국인 유학생들과 다툼을 벌여왔다. 또 기숙사 내 음주 후 방에 구토하는 등 난동을 부려 수차례의 경찰 출동이 있었고, 이에 중국 유학생들은 함께 지낼 수 없다며 단체로 학교에 항의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학교 측은 뉴스1에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표현에 대해 "공고문은 중국인 교수가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작성한 것이고, 쓰지 않았으면 좋았을 표현이었다"며 "문제 학생에 대한 중국인 유학생들의 분노가 극심하다 보니, 학생들이 정치적인 얘기보다는 공부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교수가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거 단순히 특정 지역에서 일어났다고 지역혐오가질 문제가 아님. 현재 지방대학들은 학생이 없어 존폐위기에 처해있는데, 그나마 학교 받치고있는 요소가 전형외 학생들임. 전형외 인원의 대부분은 외국인 유학생이고, 그들은 풀학비 지불해가면서 한국에서 학위종이 받아가는 학생들인데, 또 그들의 대부분이 중국인들임. 언제 망할지 모르는 학교에서 그나마 캐쉬카우의 위기를 가져다준다? 바로 어떻게든 똥꼬빨아야지. 이거 전라도라 저런게 아니라 다른 지역 지방대들도 비슷한 행태를 보였을 확률이 꽤 크다고 생각함.
사회주의 국가 국적의 외국인이 민주주의 국가의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본인의 국가를 의심하고 비판하는데 이게 징계감이라고 ?
호남대학교 ?
뭐 저런 미친 대학교가 다 있지 ?
이 상놈의 대학교가 돈에 미쳐가지고 사리분별을 못하네
저게 무슨 대학교냐 ?
술먹고 토를 하던 쌈박질을 하던 뭘 하던 풍기문란에 대한 징계면 당연히 이해하겠는데
시발 개인의 의견이 꼴보기 싫어서 학생을 자른다 ?! 그것도 퇴학 ?
대학교가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던 말던 학생이 보고 배운바를 해석하는데 그걸 조져 ?
시발새끼들 봐라 7~80년대 데모하던 시절에도 군부에 끌려가면 끌려갔지 대학교가 학생의 사상을 가지고 직접 왈가왈부 하면서 조지는일은 드물었다
아무튼 돈없는 대학교들 싹다 없애버려야함
저런곳이 교육의 장이야 ?
짱깨돈에 미친 개새끼들 모임이지
Best Comment
짱개지지대학 ㄷㄷ
학교 측의 설명에 따르면 A씨는 올해 9월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지난 40여 일간 지속적인 혐중성 발언을 해 교내 중국인 유학생들과 다툼을 벌여왔다. 또 기숙사 내 음주 후 방에 구토하는 등 난동을 부려 수차례의 경찰 출동이 있었고, 이에 중국 유학생들은 함께 지낼 수 없다며 단체로 학교에 항의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학교 측은 뉴스1에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표현에 대해 "공고문은 중국인 교수가 작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작성한 것이고, 쓰지 않았으면 좋았을 표현이었다"며 "문제 학생에 대한 중국인 유학생들의 분노가 극심하다 보니, 학생들이 정치적인 얘기보다는 공부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교수가 작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라는데 글쎄
이건 뉴스로 여기저기 알려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