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군똥꾸멍]
음.. 미제 베낀거임. 당시 항공기 기술력이 달리던 소련쪽에서 미국쪽을 많이 참고해서 개발했던 미그29를 계승 발전 시킨 넘이라. f-14, f-15 두넘을 집중적으로 베껴서 f-14,15의 클래식한 느낌이 다가온다고 봐야함.
당연한게 원래 기술력없 을때는 일단 잘되는 넘 거를 베끼는 거임.
그래서 50-60년대 제트전투기 초창기 당시에는 유럽 미국 소련의 디자인이 딴판이었는데 80년대부터는 소련은 미국디자인과 유사하게 가고 유럽은 독자디자인형태로 가는게 결국 기술력이 있냐 없냐의 차이임. 유럽은 아직 기술력이 있다보니 자체적으로 만들려고 하니 디자인이 고따구인거.
현시점에서 결국 미국쪽 기체디자인으로 모두 수렴하는건 결국 미국쪽 기술이 유럽과 러시아가 베껴야할 수준이 되어버린 것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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