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이제 그만
암살단에 의해 장렬한 최후를 맞이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안녕
추가) 장난식으로 쓰니 몇몇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네요.
일전에 한번 징징대면서 말씀드린적 있었는데 내일 파견지에서 업무가 종료되고 본사로 돌아갑니다.
본사근무하게 되면 아무래도 지금보다 훨씬 더 신경을 못쓸게 뻔합니다.
고작해봐야 아침에 출근해서 업무시작 전, 혹은 점심시간 자투리, 아니면 퇴근해서 잠깐.. 혹은 주말 잠깐.. 그정도 밖에는 여유가 없을듯 하네요.
며칠전까지는 불련러들 때문에 꼴도 보기 싫었던게 사실인데 그래도 앞으로는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은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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