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잘라서 성격뒤에 .... 에서 끝난거라고봄...
지인중에 자기가게 3개 돌리고 이쁜편에 키168 70D로 몸매도 상위권인데 시집못가는 누나있는데
주변에서 하는말이 왜 저 외모에 능력도 보통이상이고 결혼하고싶어하는데도 시집 못가나 이해못했는데 며칠만 겪어보니 왜인지 알겠다고 다들 혀를 내두름.
세상 살면서 본 모든 사람줄에 가장 까다로움
30대 끝자락에 저 스팩을 가지고 있는거라면 그전에 결혼을 했어야 하는거 아냐?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 스팩도 낮은게 아니라서 만약 그 스팩의 남자가 과연 더 어린여자를 안만나고 38살의 저 여자를 볼까?
동갑이나 연하의 남자가 굳이?
그리고 일반화 하는것 같아서 조심스럽지만 스팩이 좋고 자산이 있는데 저 나이까지 못갔다는건 개인적인 이유로 미룬게 아니라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거지 성격이나 외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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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조건 중에서 뭐 하나둘 빠져도 괜찮다 그러면 찾아보면 갈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