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을]
아아 네네!!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먼저 다한것들도 당시엔 파격적일수 있고 모방일수 있지만 시간이 흘러서도 여전히 존중받는 작품만이 클래식의 칭호를 얻을수 있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화려했으나 이제는 사장된 여러 작품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중에 주류이거나 비주류인것들 중에도 시대를 관통하는 작품이 있다면 훗날 누군가는 회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아 예전에 이미 좋은걸 다해놔서 2235년에는 보고 들을게 없네.." 라고 생각할수있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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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많아지고 민감해지는게 좋은걸 옛날에 먼저 다해서 그런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요즘 자주듬